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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87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민아돈갚아
추천 : 11
조회수 : 25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21 01:19:10
" 이 미친 형새끼가 쳐 돌았냐? 치약에 샴푸 뭍혀놨지? 아오 시발새기 또 맞아야 정신차리나??"
동생은 학교 일진이다.
매일같이 형인 나에게 대들고 때리고 돈을 뺏어간다.
이젠 너무 힘들어서 동생임에도 이 녀석을 죽이고 싶다.
그래서.
" 그거 샴푸 아니야. 그리고 그거 샴푸거품도 아니고, 니 거품이야 "
"뭐?"
꾸르륽꾸르르꼬르륽
동생입에서 피가 폭포수처럼 뿜어진다.
넌 형한테 안돼. 개놈 좀 깨끗하게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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