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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
게시물ID : animal_103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vidGandy♥
추천 : 1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6 02:02:38
태어난지 한 달도 안 되서 데려온 너를 행여나 손독 오를까 마음놓고 쓰다듬지도 못했었는데..
어미와 떨어져 밤새 애처롭게 울던 너를 보며
너에게 못할 짓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팟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쑥쑥 자라줘서 너무나 고맙다 구비야♥

매일밤 덥지도 않은지 꼭 내 옆구리에 찰싹 붙어서 세상모르고 코골며 자는 너.
그런 널 보며 매일 행복하게 잠드는 나를 넌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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