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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이 고백도 못하고 car인썰
게시물ID : humorstory_424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민을
추천 : 0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6 02:35:33
올해 10월에 공익가는 23쀾쀾쀽 남징징어에요 제가 웨스턴 바에서 일하는데 정말 맘에 드는 여성분에 왔는데 따로 조용히 불렀어요
그리고 정말 미안한데 남자친구 잇냐고 물어봣는데.....





있고 죄송한데 자기 스타일 아니라네요 정말 맘에 들엇는데 히히히ㅣ히히히ㅣ히힣히히히히ㅣ히히히히히ㅣ히ㅠ 이건 car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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