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무조건 물어뜯고 보는 세상에 그런 세상과 똑같은 오유 씹선비가 문제라던 때와는 달리 이젠 무조건 기독교면 사리분별을 정확히 안하시고 무조건 물고 뜯어버리는 오유. 안녕히 계세요 아 그리고 그거아세요 오유분들? 베오베 가실려면 그냥 아무 고대유물 꺼내셔서 이거 개독임, 존나 쓰레기 하시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댓글도 님에게 아주 호응이 좋을거에요 왜냐면 님글은 그냥 찌라시일 뿐이고 그걸 가지고, 장편소설을 써내려가는게 오유거든요 수고하시고, 정말 3년간 즐겁게 보고 갑니다.
사람들이 개독 개독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물론 저도 성당 다녀보고 교회도 다녀보고 해서 경험으로 느낀바가 있어서 공감을 느낍니다. 본인이 느낀 기독교의 문제점은.. 1. 십일조와 헌금의 강제성 입니다. 봉투에 이름써서 내는거 쯤은 아시죠? 헌금 다 끝나고 목사가 많이 낸 순서대로 이름을 호명하며 축복합니다. 언제부터 돈 금액대로 믿음의 순서를 정했나요? 그것도 '목사'란 인간이.. 목사는 그냥 사람입니다. 예배할때 저 끝에 앉아서 기도 올리는 사람도 같은 사람이구요. 하느님 이외에는 모두 똑같다는게 너희들의 교리이며 믿음이며 사랑이라면서 감히 인간주제에 너는 천당 너는 지옥 너에게 저주를 외치지요..
2. 세습.. 이거.. 진짜 큰 문제입니다. 너희가 믿는 성경.. 그거 잠깐만 읽어봐도 재물욕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나옵니다. ex) 예수와 12제자중에서 유다는 재물을 관리하던 사람이였죠.. 결국 예수를 팔아넘기지요.. 여기까지는 다 아는 이야기죠? 이 이야기가 왜 성경에 나왔다고 생각하십니까? 부활의 서막일까요? 아니죠.. 예수의 제자라도 흔들릴만큼 재물은 그만큼 사람을 마음을 흔드는것이니 조심하라는 교훈일겁니다. 하지만 현재 기독교들은 세습을 당연시 하고있죠..
3. 인맥.. 이것도 문제입니다. 서로 알고지내는거.. 좋습니다. 친하게 착하게 지내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악이용 하는것을 보아왔고 그것을 당해본 사람은 압니다. 안당해 보셔서 그럴리 없다구요? 당한사람이 이렇게 글을쓰면서 하소연 하는데 그걸 안믿는 당신이 저 머~~~언 옛날 전해 내려온 성경을 믿으신다니.. 참으로 미스테리 합니다. 역사왜곡.. 그거 암것도 아닐껄요?ㅋ 당한사람은 하소연도 못할뿐더러 왕따를 당할뿐입니다.
4 착각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거..지하철이나 길거리 가면 많이 보죠? 기독교 자기들만의 특권이라 생각합니다. 천만에요.. 너희들이 증거라고 내세우는 성경... 그건말이죠. 증거가 아니라 실천하고 행하라고 써있는거에요.. 아.. 실수로 여신도 강간했어.. 하지만 난 하나님을 믿어.. 그래서 지옥에 가지않아.. 남의것을 훔치고 간통을 하고 사기를 쳤어.. 하지만 난 하나님을 믿어 .. 그래서 난 천국에가.. 장난하나요? 남의눈에 피눈물 나게하고 기도 조금 한다고 니 죄가 사라지나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