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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시부터 오늘 발인까지 돕다 이제 갑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879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치로
추천 : 41
조회수 : 2102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5/09 11:35: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5/09 10:01:01
유족분들 정말 많이 지쳐보였어요..

봉사자인 저에게도 경계하시고
예민해보이시던데 저는 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저 그분들 마음에 더 생채기가 날까봐 마음 아픕니다

봉사하는 장례식장에는 늘 세월호막말관련 고위관리자들의
조화가 놓여있어서 보는데 화가나더군요

집가는 길에 기도하며 갑니다
좋은 곳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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