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폰 5 32기가를 사용중이구요, 어플은 150개 정도지만 그닥 무거운 게임어플은 없습니다.
폰 스펙이 올라가면 싫어할 유저 어딨겠습니까마는, (가격도 쭉쭉 올라가지 않는다면)
램 부족으로 버벅거리거나 하는 경험을 못해봐서.. 아이폰6 나오는 걸 보면서 디자인 말고는 무난하다 생각했거든요.
어떤 분들으 보니 사파리에 탭이 많으면 다운되는 경우 있다고 하시던데,
혹시나 해서 제 폰의 사파리 탭을 세어보니 지금 스물 두 개네요. 항상 스무개 이상은 있지만 사파리 튕긴적은 없었어요.
예전에 블랙베리 단말기 세 개, 갤탭, 갤노트 사용할 땐 (2012년 이전에만) 백그라운드 어플이 많을 때 버벅임을 느끼긴 했었는데..
제가 너무 라이트 유저에 속해서 그런 건가 궁금하네요. 보통 아이폰의 램부족은 어떨 때 느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