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모르시는분이 계실것같아서 EDM이란?
electronic dance music입니다
기계음들어간 댄스음악인거죠 주로 클럽음악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신디사이저나 드럼머신 턴테이블 등을 이용해서 한 음악의 패턴을 반복해서 변형시키는 음악입니다.(자료참조:http://blog.naver.com/suk2634?Redirect=Log&logNo=60189719442)
장르로는 하우스나 트랜스 덥스텝 등등이 있습니다.
음악의 역사로 봤을때 EDM장르는 갓난애기에 불과하지만
가장 많은 변화들이 가장 단기간에 이루어진 음악의 장르입니다.
지니어스 시리즈를 보신분들이라면 대충 edm은 귀에 익숙하실거에요
일렉음악이 정말 많이 쓰이거든요 bgm으로요
국내에서 많이 유명한 dj를 꼽으라면 다프트펑크,스크릴렉스,나이프파티등을 꼽을수 있겠네요.
베가 시크릿 업 광고음악도 deorro라는 dj의 red lips라는 음악을 사용했죠.
각각 dj들마다 스타일이 있어요. 그 스타일을 물어볼때 제가 추천하는곡은 베니 베나시 dj의 cinema입니다. 리믹스가 엄청나게 많은 음악인데요
이걸로 dj분들의 스타일을 대충이나마 알수있어요.
설명은 여기서 끝내구 유튜브 영상들을 몇개 올려드릴게요
국내에선 어찌보면 가장 유명한 덥스텝(하위장르인 브로스텝)장르의 음악인 skrillex의 bangarang입니다.
제일 익숙할거에요! 어딜가나 가장 많이 들리는 edm중 한개이구 저도 이 노래로 edm을 즐겨듣게 됐죠 ㅎ
같은 dj인 스크릴렉스의 right on time 입니다.
12th planet과 kill the noise가 참여한 음악이죠
위에 말씀드렸던 cinema의 스크릴렉스믹스입니다.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 음악이구요 딱히 설명할게 없네요 ㅎ
세계적으료 유명한 아비치의 wake me up 이라는 음악인데요 이런 음악도 넓은의미로 edm에 포함이 됩니다.(아니라면 태클 환영합니다!)
edm이라는 장르가 듣기 거북하다 라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 노래는 전혀 거북하지않고 좋습니다.
아비치의 스타일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