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n살 여징어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가입이 가능해져서 뭔가 글은 올리고 싶고 자랑할 꺼리는 없고...
아침 출근시간이 과도하게 이른덕에 시간이 잉여잉여 해져서ㅠ
겸사겸사 사진 몇장 가져왔습니다~
이웃에 친한 언니와 덕질 취향이 비슷하므로.....함께 질러! 해서 하나 둘씩 모아보니
웹상에 능력자 존잘님들이 자 이렇게~로 시작해서 참~쉽죠? 로 반짝반짝 하시는걸 보고
괜히 자극만 받아서 (동생포함) 세 여자가 꾸물꾸물 손바느질을 시작합니다....
도안이고 뭐고 없잌ㅋㅋㅋ 내키는대로 길가다 다O소에서 커튼도 사다 뜯어쓰고~ 남는 식탁보도 뜯어쓰고...
애들이 너덜너덜해졌네요 ㅋㅋㅋㅋㅋ
최근에는 이직하고 시간이 없어져서ㅠㅠ 방치모드 중이라
조만간 시간...내야죠..나겠죠?
어...더 쓸게 없다......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