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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79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리붸붸★
추천 : 0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30 22:30:56
식칼이 번쩍이는 통닭집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손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통닭들아
이몸이 죽고 죽어 1500원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국딩때 불렀더랬죠..
지역마다 가사는 좀 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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