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메일을 뒤지다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내여 제가 저런 질문을 한 계기는 저는 저때 티치미 김찬휘선생님 인강을 듣는데 거기서 저런말을 하셔서 이모씨의 아들 모혁수님이라는 강사님의 질문게시판에 약간 도발성 질문을 했는데...................... 자기도 심한걸 아는지 곧바로 지워버리더라구여... 그전에 캡처안햇으면 아무도 안믿어줄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