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구단가치는 3억3천됐네요.
이벤트위주로 게임많이 했구요.
현금은 대략 20만정도 쓴거같네요
팀은 3번정도 갈아엎은거같은데 그후로는 하나의 목표를갖고 쭉달려온거같습니다
월베팀인데요.. 좋은선수 하나없구요
싸구려라도 월베로 모아보자는 의지 하나로 여기까지 왔네요
체감 문의 대환영하구요 이중에 혹시나 써보고자 하시는 애들이 있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오늘 마지막 2번째 스쿼드를 완성한 월카팀입니다
월베보다 더 힘들게 맞춘거같네요
마지막 퍼즐이 포그바였는데 넥슨캐쉬가 남아서 해본 브론즈 팩에서
투레가 뜨는바람에 ㅎㅎ
더 맞추고 싶은애들은 많지만 이젠 순위경기도 해보고
그렇게 즐기고싶네요..ㅠㅠ
손가락이 그닥 성능이 좋지못해서인지 1600점에서 맨날 노는데
언젠간 1800점 가겠죠..ㅠㅠ
다들 좋은 선수 많이들 뜨시길 바라며
기쁜마음에 이렇게 글남겨봐요~
아참 우리팀에서 제일 잘해주는 얘하나만 추천할꼐요
그것때문에도 쓰는건데
디다입니다 ㅋㅋㅋ
잉?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을텐데 월베를 처음살때 돈이없어서 노이에르하고 디다중 선택을 디다로 했는데
16렙 넘어가면서부터 넣을것은 넣어주고 가끔 미친손이 되시더라구요
혹시나 디다가 싸지면 꾸준히 믿고 맞겨보시는것도 참 좋을것같습니다
이상~ 순위경기가면 손떨지만 주식처럼 게임해온 율곡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