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및 바이크 관련된 것은 바이크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흔히 같은 라이더나 투어에서 오유 하는사람을 만나면 반가운 뭐 그런거였죠.
근데 오유에서의 바이크 모임은... 친목이나 그런 부분에서 또한 전문적인 부분에서 동호회보다 낮을수 밖에 없죠.
오유에 바게가 생겨서 좋았던건... 그리고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건.
바이크의 순기능이나 좋은 점등을 "바이크를 타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창구 같은 역활이지 않을까 였죠.
일례로 이전에 전용차로제 같은 불합리한 제도 같은 경우 바이크 타는사람들은 다 알지만. 관심 없는사람은
알수 없는 그런 부분이 오유의 바게가 있기에 일반적인 운전자 바이크를 몰라도 아 잘못된 악법이구나 하고 알릴 수 있었던 좋은 사례인거죠.
오유 하다가 친해져서 서로 알고 지내고 같이 투어도 가고 할 수 있겠죠 근데 롤게시판처럼 또 다른 사람들이 우려 할 수도 있는 것과 같이
"오유를 대표 하는 바이크 모임 멤버"같은 형태로..오프라인으로 끌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