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름난 지관으로 소문났던 지창용박사 예언 돌던거 기억들 하시나요? 불쌍한 대통령, 쫓겨나는 대통령 그 다음 마지막이 성군이 나온다였나요? 가장 첫머리는 존경받는 대통령 이었는데. 쫓겨나는까지 이루어 진건가요? 뭐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단 존경받는 엔드 불쌍한 은 이미 일어난 사건으로 아귀를 마추어 보면 쫓겨나는까지 이루어진 거고. 쩝. 뭐 그냥 믿거나 말거나지만 참 묘하다 싶네요. 성군은 만드는게 아니고 만들어 지는거것조? 태어나는게 아니고 이루어 가는거것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