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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03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땐개집★
추천 : 2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6 19:39:05
타고 내리라고 있는 지하철문인데 !!!
그것도 환승구간중 가장 핫한 문에서!!!
사람들 나오고 있는데 타고싶다고 물살에 연어 헤엄쳐가는냥 뚝심있게 꼿꼿이 서있는 분들은..그때마다
난처합니다.
뒤에서 밀려 광대가 커서 그런진 몰라도 얼굴 부딪히고 떠밀려서 어깨빵 했는데 에이씨 거리며 째려보고..
스마트폰이나 하고 있질 말던가 ... 밀려서 모르고 발 밟았는데 욕을하며 밀쳐버리고 으앙 ㅠㅠㅠㅠㅠ
내가 출근길 방해하는것도 아닌데
방해하지 말라는냥 밀어서 비키라고 하고
성질부터 툭툭
사실 하루의 스트레스는 지하철인거같아요
적어도 저한텐..
음 그냥 두서없이 적었네요.
저도 모든것이 떳떳하진 않겠지만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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