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는 우유를 안좋아 했어요. 그다지 맛없었지만 그 때 이후로는 우유를 못먹게 됬어요. 그 때는 제가 초등학교 오학년 때였어요 그 날도 우유가 맛없어서 안먹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우유를 먹으라는 거에요 선생님은 카운트다운 을 세셨고 저는 우유를 빨리 마셨어야 했어요 그런데 우유를 다 먹기도 전에 카운트다운 이 끝나서 선생님은 제가 먹던 우유를 뺏더니 머리 위에 우유를 부었어요 그 일을 엄마에게 말했는데 그것 때문에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굉장히 역겨웠어요. 오늘은 엄마가 그 선생님을 용서하라네요 그때문인지 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