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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내얼굴을 까먹음...
게시물ID : computer_87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o
추천 : 10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14 12:26:34
열도에서 아이티에 재직중인 컴돌이

야근이 기본 12시라 매일 딸래미 자늠모습만 봣는데


요새 휴일에시간이나서 안아줄려는데

버럭 울음을 ㅜㅠ


아빠도 힘들단다... 예전엔 눈마주치면 웃어줫는데..

돈적게줘도 일찍끝나는일이 하고싶다..

이번에 이사가서 개털이고

집사야되서 돈 4억을 모아야 할뿐이고..

나도 단독주택3층짜리 마당있는집 도쿄에 가지고싶을뿐이고..

플젝은 개같은거들어와서 매일 수정수정슈정

리뷰 수정수정슈정뿐이고..

그래도 딸래미의 미소가있어 힘을 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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