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을 할때도
무언가를 할때도

저는 고문이나 그런 깔짝대는걸 좋아합니다

방금 사파리 보다가 질뻐기를 만나고,
만나자마자 `작아지기!`하며 번뜩였습니다

저는 배틀할때 항상 또도가스만은 내보내죠

럭키도 상당히 변태적이라고 생각해요 

뭐, 짖맘 엘풍도 짖맘 클레피도 있죠





그래요!
전 깔짝이 너무 좋아요!
근데..
먹남이나 검은진흙이..
하나씩밖에 못껴..ㅠㅠ

맘같아선 승패 상관없으니 6깔짝 가고싶단말예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