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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게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무섭네요.
게시물ID : car_52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럴커
추천 : 25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09/16 21:34:14
본인들은 깨어있다라고 생각하고있을테니 더욱 소름입니다.

중고 싫다는 사람에게 기어코 중고외제를 추천하고,

사람을 몇명태워야해서 공간이 필요한사람에게 급이 낮은 준중형 외제를 어떻게든 추천하고, 설득하려하며

대출을끼더라도 무조건 외제를 사라는 댓글에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그러한 댓글을 다는분들은 차량을 유지해본적은 있으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제는 결함도 없고, 서비스적으로도 너무나도 완벽한것인지. 당신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물론, 현기를 까시는분들중 고가의 외제차를 소유하신분도 계실것이고, 현기에 데여서 타회사의 국산차를 운용중인분도 분명 계실테지요.

알바가 정말 존재하는지는 솔직히 파헤쳐보기 두렵습니다. 그러고 싶지도 않고요

유독 차게는 오유가 맞나싶을정도로, 제조사관련게시물 댓글을 볼때마다 답답함과 한숨을 멈출수가 없네요.

수많은 분들이 현기에대해 논리적으로 글을쓰셨고, 유독 오유에서는 현기를 까는 경향이 심하다는 지적도 몇번 나온걸로 압니다.

오유 유저분들은 인식이 현대의흐름에 맞춰 잘 흘러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유독 차게만은 오로지 현기는 까야만하고, 구매해서는 안될차로 인식되는것이 그리고 오로지 그 인식에 머물러만 있다는것이

저는 답답합니다.

저 못배운사람 맞으니 맞춤법지적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현까님들을 깟으니 저는 반대를먹고 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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