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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돌아가셧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203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픽탑이요
추천 : 0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16 21:37:34
저는 중학생입니다..
어렷을적 7~9살쯤에 할아버지와 몇번 논것이 기억이납니다 하지만 제가 10살쯤에 치매와 암이오셔서 치료중 암이란 큰 병을 견디시다 4년뒤 돌아가셧습니다 중학생때 친구들과 놀지못하고 병문안을 가고 가도 알아보지못하는 할아버지가 미워 쓰레기같은 저는 가끔 할아버지가 없엇으면 하엿습니다
장례를 치를때 울지않고 기분이 묘하엿는데 장례가 다끝난뒤 집에와서 조금더 못챙겨드린 내가 밉고 그런생각을한 내가너무 짜증나고 할아버지가 내 삶에서 없어지고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고 쪼금이라도 못본게 너무후회가되서 눈물이 막 납니다
오유유저분들 오늘 하루만이라도 같이 슬퍼해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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