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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이제 알겠다"
게시물ID : baseball_87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양포유류
추천 : 1
조회수 : 228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11/29 13:58:01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292637&redirect=false
 

"지금은 군에 입대한 유망주 후배가 있다. 함께 2군에서 점심을 먹는데 늘 자기 식사만 챙기더라. 15일을 지켜봤다. 내 연차에 할 말인지 아닌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국그릇을 엎었다. '너는 선배 없냐. 동료 없냐. 부모님 없냐'라고 야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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