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샤이 지지자들이시더라구요.
사기당했다고 헛수고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분들 말씀이 대선에 뽑긴했겠지만 경선까지는 참여하지 않았을거라고는
하시더군요.
다들 그분 지지하는 사연들은 다르지만 어쨋든 언론때문에 대놓고 말하는분위기는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정알못이지만 용감하다고 하시는데 아놔 내가 무슨 짓을 한건지. 쩝;;;;;
제가 진짜 경솔하기로는 누구도 따라올수가 없는 인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오늘도 부울경 님들께 배꼽인사 드려서 편협함을 드러내고ㅠㅠ
이기회를 빌어서 영남 주권자님들 님들 짱이십니다.
멋지십니다.
시민이 위정자들보다 앞서나가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정권교체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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