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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68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chor
추천 : 0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1/19 11:15:12
요즘 같은 불경기에…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 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라에 구멍으로 들어 가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이거.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내미는 순간 고양이가 잽싸게 나꿔챘다.
그리고 고양이가 의기양양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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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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