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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80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Fob
추천 : 2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0/25 13:03:54
고백같은걸 하지 않아도
니가 좋다고 말 안해도
그냥 밥 먹자고만 해도 전 차입니다
그것도 밥먹자고 한것치고는 꽤 과하게요?
마치... 제가....
나 니가 좋아. 금요일 밤 12시까지 00에서 기다릴께 꼭 나와줘.
라고 말한것처럼요
저는 23세 여자이고
생긴건 멸치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남자들은 제 취향은 묻지도 않고 제가 자신들을 엄청나게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 심정 이해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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