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 가장 사람이 많아도 공약에 재원마련을 어떻게 할 건지 얼마나 드는지도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건 큰 문제입니다.
이래서 공약이행률이 낮을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또 다시 약자들은 희생을 강요당할지 모릅니다.
수십억을 버는 사람들은 조금 더 세금을 내도 사는 데 크게 지장이 없지만
박봉에 살아가는 이들은 1%도 큰돈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정치는 흐르는 것이다 라며 공약을 지킬 예산이 없다며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억강부약" 약자의 편에서 끝까지 첨병처럼 희망을 만드는 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가 부르면 사냥을 하지 않는 동물의 세계보다도 못한 이 나라에 희망을 다시 가져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이 새 세상을 열 있습니다.
누가 더 서민들에게 증세 없이 공약을 지킬 수 있는 후보인지 동영상을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