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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故송지선 아나운서 사건의 교훈을 잊지 맙시다.
게시물ID : star_8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3살
추천 : 11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5/26 17:31:34
온라인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고가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겠지만,

분명히 부작용과 악영향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로써는 네티즌 개개인이 '적정선'이라는 것을 스스로 설정하고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故송지선 아나운서가 투신한지 1주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모두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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