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땀입니다(효과는 굉장했다!)...아~~!!바지 저부위는 신경쓰지말아주세요;;앉다가 찌직 하고 찢긴거니까요^^;;

총 5번을 지하부터 13층까지 왔다갔다 거렸습니다

놀랍더군요^오^!!

요즘도 퇴근하고 절대 왠만해서는 엘리베이터이용을 잘안하고있습니다..

제가 왜 관리를해야겠다고 느낀건..사실 건강도건강이지만 제인생이 하도 답답해서 그럽니다

그렇습니다;;아시잖습니까..우린오유인이니까;;;(주륵)

그런것도있지만 어떤 일이있은후로 정말 미친듯이 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잊지못할 여자가있습니다..그여자는 20대지요

저도 20대 중반입니다..키는 여러분들이생각하는 평균키 그렇습니다..30~40cm 이런거말고말입니다

에 70대 중후반입니다...(30cm에 70대 중후반이라...소오름~~~~~~~~~~~)

뭐 사실 제가 생긴것도 그닥인거알고 이여자 저여자한테 많이 당해봐서 진저리가날정도였습니다만

이상하게 관심이 많이 갔던사람이였습니다.비록 안됬지만말입니다.

잡담은 딱 요까이만하고..

 

아무튼 사실 다른운동을 안해본건아닙니다 헬스도해봤지만 돈아깝다고생각을했습니다.

혼자할수있는운동이 뭐가있을까 하다 우연치않게 생로병사의비밀을보게되었고..

보게되었지만 하지않다가 하게되고 머..그렇네요?^^

이제 제자신을 많이 가꿀껍니다..몸도 피부도 사실 재미없어서 말하는법도좀배우고요...(주륵ㅠㅠ)

 

 

 

 

 

 

(보시다시피 궁서체입니다 저 진지해요 ㅡ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