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있는 애견카페 카페개(?)네 에서
일했었던 닝겐입니다.! ㅎㅎ~.

입대전에 일하다가 군대 때문에 그만뒀었는데
오랜만에 애기들 추억해보려고 옛사진들

꺼내봤습니다~.
사진이 스크린샷인 이유는 

페북에 올렸던거 캡쳐한거에욤! 
아직도 애기들이 다 생생하네요 ㅠ.

달마시안 남식이부터
그.. 미즈사랑 견공(???) 찰스!

비글덤보는 매장 의자들 다 물어뜯어서
매일 교체했었던 ㅎ....

김주하 앵커와 아들분도 일하면서 뵈었었고
외국인 분들도 정말많았었죠!

마지막 사진 친구는 핸드폰만보면
미쳐서 물고 도망가고~ 그걸로 손님들 앞에서

퍼포먼스도 하고 ㅎㅎ.. 
재밌었던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