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느낌이구요
첼로 바이올린 심벌즈 콘트라베이스급의 웅장한 현악기, 북(그 눕혀서 사용하는 큰북) 정도 등장하는것같구요. 왈츠풍이라고 해야하나 일종의 춤곡같은 느낌이에요. 부드러움과 웅장함이 섞인 노래구요. (듣고있으면 멋진 파티같은 곳에서 많은사람들이 왈츠추는 그런 인상을 남겨요.)
아시아나항공기타고 싱가포르갈때 그, 의자에 내장된 컴퓨터(?)같은 포터블에 내장되있던 곡인데 제목을 써왔어야하는데 잊고 그냥 와버리는바람에 이런 불상사가...
음은 대충이런느낌으로 진행되요.
'따라라라라라라'(여긴 점점 옥타브가 올라가요) '따라라라라라라'(여긴 피크를 찍은뒤 다시 내려와요) '따다다따 딴단따'(여긴 스타카토처럼 끊듯이 진행되요)
찾아주실수 있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