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4-42 ez 렌즈를 쓰고있었는데
여행가서 갑자기 망가져버렸습니다
as센타에 전화해보니 수리비가 11만원정도 예상된다고 하는데
신품가가 15~16정도네요..
그래서 찾는김에 예전에 눈여겨본
파나소닉 12-32 렌즈 가격을봤는데
이것도 위의 렌즈와 가격이 거의 비슷하더군요.
근데 내구성 안좋다는 글이있어서 걱정되네요
e-p5에 파나소닉렌즈가 호환이 제대로 안된다는 말도 있고
올림푸스as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볼때
좀 느리다고 느낄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e-p5등 구형 바디에 파나소닉렌즈로 잘 쓰고계시는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질문 요약입니다.
1. 올림푸스 14-42 ez렌즈를 새로 산다.
2. 파나소닉 12-32 렌즈를 새로 산다.(구형바디에도 호환이 잘되는 경우)
3. 다른답변이 있으실경우 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번외로
여행때 하루종일 가지고 다니니
너무 무거워서 카메라를 lx10같은걸로
바꿀까 생각도 했는데
가벼워도 100~200g 차이만 나네요.
단렌즈 생활만 해서 미러리스가
의미가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제와서 바꾸려니 손해비용이 꽤 나올거같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