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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디어와 일부 인물 대한 정의
게시물ID : sisa_880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7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02 03:44:37
현실을 보고 싶다면 영화를(변호인, 내부자들, 감기, 판도라 등등)

막장을 배우고 싶다면 드라마를(너무 많아서...)

허언증을 배우고 싶다면 뉴스를(진실 체크는 개나줘버린 카더라계의 실소유주)

조작을 배우고 싶다면 신문을(취재보다 가짜뉴스를 받아 뿌리는 찌라시의 대가)

편파를 배우고 싶다면 팟캐스트를(96%이상 기울어진 운동장)

전투민족임을 확인하고 싶다면 네이버를(싸우려고 포탈 이용하는 줄)

민족반역자를 보고 싶다면 나경원과 외교부를(자위대 행사 참석 및 일본 말 잘듣는 왜교부)

북한 없이 못사는 놈들 보고 싶다면 자유당과 발은당을(북모닝 북이브닝의 창시자)

폐륜이 어떤건지 알고 싶다면 일베와 메갈을(성별 성향에 따라 부모도 배척하는 집단)

이유없는 지역주의 분노가 궁굼하다면 일베를(그냥 또라이들)

불특정 다수에 대한 분노가 궁굼하다면 메갈을(남여 구분없이 바르지 못한 생각에 동조하지 않으면 적)

좀비가 보고 싶다면 박사모를(여왕벌의 꿀을 따 먹기위해 달려드는 모습이 마치...) 

몰염치함의 극의를 보고 싶다면 우병우를(잘못하고도 레이저 눈빛을 가진 이)

노욕에 정신줄 놓은 꼰대를 보고 싶다면 김종인과 김기춘을(한놈은 주제를 모르고 한놈은 수의 입고)

비도덕적 비윤리적 고위공직자를 보고 싶다면 조윤선를(들어가는 순간까지 위증 및 거짓말)

비호감 길라임을 보고 싶다면 박근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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