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마비노기하면 마음이 바사삭 깨지는 느낌이네요.
모탕치면서 ㅎㅎㅎ 하던게 어제 같은데 요즘음 날이갈수록 마음 한귀퉁이가 바스락 바스락 흩날리네요
손가락이 남보다 부족한탓이려나요... 오늘도 탈틴오미하면서 멘탈이 가루가 나서 돌아갑니다..
망할 순수전사는 답이없네요 아이스마인->궁수인식-> 퍽퍽퍽-> 데꾸르르-> 퍽퍽퍽 -> 떼구르르르... -> 아이마인 -> 퍽퍽....
멘탈 다 깨져서 겨우 보스방 갔더니 보스방 담벼력에 케릭이 끼네요..........................
바스락 바스락.. 멘탈 한귀퉁이가 가루되는 소리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