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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268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canao★
추천 : 3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17 22:13:18
이번에 정크로 하나 더 들여온 미사카 미코토(원본) 입니다.
미사카 동생 파츠만 잃어버리지 않았더라도...(부들부들)
원래 부품만 남기고 박스 플라스틱 케이스 다버리기로 했는데,
정작 저걸 집에 들여오니 b/a급에다 테이핑까지 된 미개봉 급이라 뜯기가 꺼려지네요.
그나저나 오리지널과 복제품의 관계가 뒤바껴버렸네요.
류코도 구매, 패키지가 정말 강렬하네요. 사츠키는 희게나올지 검게 나올지 나름 기대가 됩니다.
류코는 샘플로 나왔을때 얼굴이 너무 펑퍼짐해보여서 사실 살 생각이 없었습니다.
일단 집에 들여오게 된 계기가
1. 직구라 넨도 하나만 들여오기 곤란하다.
2. 사츠키 예약 해뒀었는데, 마코까지는 안바래도 인간적으로 류코랑은 페어로 맞춰둬야지?
3. 사츠키 구매 했으니깐 이모습도 재현해야 하죠.
생각보다는 잘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달은 저거 두개 사고 봉인을 시전했습니다.
다음달에 아리가 나온다는데 어쩌나요 ㅠㅠ 차라리 짭이었으면 눈길도 안돌렸을텐데.
친구와 같이가서 하나씩 업어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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