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의혹 언제까지 되풀이할 것인가"
"정치인 문재인 검증은 할 수 있지만 아들 인권침해 용납할 수 있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문 전 대표의 아들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을 거듭 제기한 데 대해 "우리 부산 사람은 이런 일을 보면 딱 한마디로 말한다. 뭐라고 하냐면 마!, 거기에 한 마디 보태면 마! 고마해"라고 웃으며 반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03&aid=000786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