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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보면 달달해서가 아니고 다른의미로 염통쫄깃..
게시물ID : animation_269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구스타
추천 : 5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8 00:17:31
홍설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인호에게 배신당하거나 유정에게 상처받을까봐 작두타는 느낌으로 보게됨...ㅠㅠ
설이가 유정을 많이 좋아하니까.. 좋아하는사람한테 사랑 받으면서 행복했음 좋겠는데.. 객관적으로 유정은 먼가 불안불안함.. 너무 똑똑하고.. 안에 악마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인호가 최고시다!! 싶지만.. 유정에게 딸리는것 딱하나는 돈이 좀 없는거,,,, ㅠㅠ 인호가 피아니스트로 재기하던지.. 아님 공부해서 공시준비나 했으면.. 
뭐 어찌 됬던 결말은 설이가 행복해 졌으면 ...
근데 프롤로그의 떡밥은 도대체 뭔뜻일지 아리송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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