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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가 자위하는줄 알아요
게시물ID : gomin_1205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gda
추천 : 1
조회수 : 42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8 02:31:58
아버지라고 하는것도 혐오스러워요진짜 내가 컴퓨터로 뭐 검색했는지 다 알아내고 다 훔쳐보고 어릴떄는 자고있는데 내침대에와서 가슴만지고 그랬어요 ; 그후로 진짜 살갗스치는것도 진짜너무 죽고싶을정도로 더럽고 혐오스러웠어요 그.분.이랑 닻는게요.; 그리고 뽀뽀하래서 어쩔수없이 헀더만 (시키는거 안하면 완전 티나게 실망하면서 그날이후로 한마디도 말안하고 승질부림;덩치고 오지게 크고 강압적이고 본인이 왕인줄 암) 내 입안에 혀를넣는거에요!!!!!!!!!진짜 기겁했어요 아니 진짜 너무 강압적으로 커와서 뭐라 할수도없고 그날 내혓바닥을 손톱으로 피날정도로 긁은것같아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휴일에 늦잠자는데 부모가 아침일찍 누구만나러간다고 엄마가 내방에 들어왔는데 원래 아버지.는 내방에 안들어오거든요 말도안해요 원래 근데 들어오드만 내 손바닥을 지 손가락으로 원을그리는거에요 해보세요 그거 존나 뭔가 간지럽고 변태스럽고 개줟같은 진짜 살을긁어도려내고싶은 느낌이거든요? 너무 혐오스러워서요 !!!!!!!!!!!!!!!!!!!진짜 와 그떄생각하면 지금까지 내손바닥을 도려내버리고싶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한 일주일에 한번? 어쩔떈 두달에 한번정도 자위를 해요 부모가 다 자러가고 문다닫고 소리는정말 나도 겨우 들릴정도로 틀어놓고 선풍기 풀어놓고(선풍기 소음이있으니까..) 만발의 준비를하고 했어요 그떄 아버지는 거실에있었는데 진짜 내가 뭘 하는지 다 엿듣나봐요 드라마를보는데 막 연애하는장면 나오면 그 소리를 들었는지 막 크흠거리고 계속 크흠거리고 괜히 오줌누러가는척 왔다갔다하고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진짜 애비는 맨날 짜증에 고집에 말도 안하거든요? 아가리만 열었다하면 뭐 집어던질듯이 화만내고 그러면서 저한테는 애교부려주길 원해요 그렇게 줟같이 키워놓고 남자혐오까지 생기게 해놓고 뭐가 잘못됐는지도몰라요 성격도 줟같이 진짜 그새끼닮아서 사회공포에 그냥아주 개쓰레기같은성격이에요 한때는 그새끼랑 같은 핏줄이라고 그 좆으로 자궁에싸서 내가 만들어져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니 진짜 내몸을 갈기갈기 찢어죽여버리고싶은거에요 하 .  몇달이 지나서야 겨우 진정이됐지만요.......... 진짜너무싫어요 엄마는 동생만좋아하고 내의견은 싹다무시하고 내가 무슨 고민이나 문제가있으면 겨우 털어놔도 전혀 이해도못해고 그냥 무시해요 그렇게 쳐자라니까 성격이 더 모나지고 쓰레기가되버리고 근데 그딴식으로 쳐방치해놓고ㅆㅃ 옆집에사는 애는 어떤대학갔다더라~ 어디서일한다더라~ 근데 니는 왜 그애들이 하는걸 못하냐는식으로 말해요 나는 성격개줟같고 면상도 좆같아서 알바도 구하기어려운데 그래서 집에있으니 애비가 거실에서 엄마랑 얘기하는데 아주 내 들으라는식으로 이랬어요 용납이안된다 용납이.  라고요 이말쳐듣고 심장이찢어지는줄알았어요 내문제가 뭔지알고있고 열심히 치료하고 노력하려고하는데 진짜 아무것도쳐모르고 이해도못하면서 용납이안된다고 그러는데 진짜 자괴감들어서 자33333살하고싶을지경까지 가더라고요 자@살시도는 해봤지만 아직은 더 살고싶더라고요.
진짜 싫어요 지금도 의자 끄떡거리는소리가났는데 갑자기 거실에있던 애비가 크흠 거리면서 방에들어갔어요 또 자ㅡ위하는줄알았겠죠? 지자식한테 몸팔아서 돈벌거냐는 개소리를해대는데 자식한테 니가뭔데 눈치보게만드는데 이러는데 ㅋㅋ 진짜 씨@발 어이가없어서 ㅋㅋ 이딴몸뚱아리를 돈주고 쳐사먹는 사람이나 있을까요 만약 몸매가 된다고해도 몸파는건 정말 더러운것같아요 모르는남자가 내몸을만지고 입에 혀를넣는다는거..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긴대도 그럴것같아요 왜냐면 애비가 그런식으로 생각하게끔 만들었잖아요 혐오스럽고 드릅게
따로나가살고싶지만 그러려고했지만 그거또 뭐 하려고만하면 하지마라 하지마라 그래서 결.국 취소해버렸는데요 이제 나가사는게 뭔가 두려워졌어요 그때나가려했을때나갔다면 그냥저냥 살고있었을텐데.. 하지만 혼자살면서 몸팔고 그럴거라고 애비는 생각하겠죠? 진짜 생각만해도 드럽고 싫어요 혐오스럽고 수치스러워요
한 7살인가 그때 아파트에사는친구들이랑 숨바꼭질하는데 어떤 초등학생 오빠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지도 하겠대요 그러더니 시작하니 나보고 같이숨자고그랬는데 저는 그냥 재밌는마음으로 숨을곳찾고 그랬죠 근데 완전 아파트가 복도인데 엄청길었어요 근데거기서 갑자기 일로와보라그러면서 저를 벽에다 대고 제 뒤에서 거기를 비비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렇게하면 머리좋아진대 그랬어요 저는 그때 아무느낌도 안들었고 그냥 ??? 아 진짜?? 이러고 말았는데..그놈 집에 부모가 어디나갔으면 정말 7살나이에 저는 박살이 나버렸겠네요 그떄 그새끼는 초등학생이라 그까진 생각못했겠지만.......아니..집에 부모가있었나...
하여튼.....내가 방에서 의자소리 삐그덕 그러면 자위하는줄알고 크흠대면서 나를 걸레취급하고 자괴감들게 내 몸이 너무 더럽게느껴지게 하는 정말 씨@발 혐오스러운 애비
지금정말 태어나서 섹스한번해본적없고 연애해본적도없는데 자위하는거 한번 들은걸로 몸파는 걸레인줄알고 나를 한없이 까내리고 자괴감과 수치심에 뒤져버리고싶게만들고 섹스한번 해본적없는 내몸뚱이가 정말 너무 더렵혀진 걸레같이 느껴지게하는 사람.................. 정말 하 ...................... 어디 하소연할곳도없고....여기다 써요...... 정말 아까 내몸이 쓰레기 걸레가 된 느낌에 미쳐버릴것같았어요... 내가 뭘했는데 뭘했냐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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