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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저를 창녀취급해요
게시물ID : freeboard_782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gda
추천 : 0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18 02:58:38
창11111녀 취급해요.. 의자삐그덕소리하면 자위하는줄알고 ... 몸팔알서 돈벌거냐 그러고.. 니가뭔데 눈치보게만드냐 그러고.. 내가대체 뭘했다고.....진짜 너무 더럽고 보기도싫어서 애비있으면 방안에만 쳐박혀있는데.. 근데 내가 컴퓨터로 뭘하는지 계속 엿듣고..어릴때는 몇번 내가슴주물럭거리고 뽀뽀하라고해서 강제로 했는데 입을갖다대더니 혓바닥을 내 입에 넣고...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지 기분대로하면서 기분좋을때 뭐하나 사주는걸로 자식을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뭐하지마라 뭐하지마라 지시키는거만 다 쳐하라하고.. 거역하면 피멍이 터질정도로 쳐맞거나 집에서 쳐쫒겨나거나...  어릴때부터 그런일을 쳐당해오니 뭔가 지금까지도 거역하면 안된다는게 너무 박혀있다.. 나는 섹@스한번 해본적없고.. 이성 손 잡아본적도  없다.. 근데 .. 의자삐그덕대는걸로 나를 창녀취급하고 .. 섹@스한번 해본적없는 나를 씹걸레새끼취급하고 내 자존감을 깔아뭉갠다 마치 재밌다는듯이 더 밑으로 쳐내려가라 나락으로 쳐떨어져라는 식으로... 그때는 휴일에 일어났는데 내방에들어오더니 내 손바닥에 지 손가락으로 원을 그린다.. 본인손바닥에 해보면 느낄수있듯이 진짜 변태같고 손바닥 찢어버리고싶은 감촉이 든다.. 대체 그런 미친 변태새끼같은짓은 어디서쳐가져와서 딸자식한테 그러는지..... 이제 나랑 섹@스하려할까봐 무섭기까지하다 오늘도 나는 섹@스한번 해본적없는 내가 더럽고 걸레같고 갈기갈기 찢어버려도 시원찮을 감정을 느낀다.. 내 자존감은 땅끝밑까지 파고든다 수치심과 경멸.혐오스러움에......... 이거 뭐 죽어버릴수도없고.......정말 너무 괴롭고 힘들고 어떻게할 방법도없고 글로 쓰는것밖에 할수있는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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