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있으므로 음슴체 않쓰겠습니다 ㅋㅋㅋ ~!
맨날 눈팅만 하다가 겨우겨우 쉬는날 집에서 켜놓고 있다가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ㅋㅋ
출근당일 새벽 벅찬마음으로 멍뭉이들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사진이 몇개 돌아간게 있어요 시간이없어 급하게 올리느라 그런거니.. 양해바랍니다 ㅎㅎ)
※간간히 작성자의 발과 신체 일부가 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혐 주의))
자 ! 시작합니다~!!!!!!!! ㅎㅎ
((몽이: 남아 , 스피츠, 50일 됐을때,))
((금방 잠들어버렸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정말,, 잠을 많이 잘때였어요...ㄷㄷㄷ...))
(( 이녀석.. 또 .............))
(( 베개를.. 이용해서..))
((두다리 쭉뻗고 잔다는게 이런걸 두고 하는말인가 봅니다.. ))
((어디선가 ,, 철푸덕 소리가 나서 봤더니.. ))
((뀽? ))
((뀨웅???????))
((힝..........))
((발 ㅈㅅ..........))
((흫흫헤헤헤헤헿...))
((으ㅏㅇㅇ앙???))
((꿻??????????))
((뀨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잘거다.......))
((또... 잘거다......))
((아.. 이놈의 발은 또 나타나서는... ))
((잘찍어멍,,))
((첫 나들이다 멍 ...... 나 쫀거 아니다 멍 ....))
이상입니다 ㅋㅋㅋ !!
반응이 좋으면 최근에 생긴 동생인 감자의 사진을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