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임용고사를 봅니다.
네... 요즘, 참 아이들 말도 지지리도 안듣고 매스미디어와 폭력문화가 발달해서 그런지 정말 생각하면 장래가 무서운 아이들도 있고...
이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시험을 보려 합니다.
저는 이 시험 오래 보았습니다.(3수 이상...) 이젠 이 시험, 이번을 끝으로 그만두려 합니다.
솔직히 실력도 부족하고, 노력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유님들... 저 시험 보는데, 잘보라고 베스트에 한번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그럼 힘내서 시험을 좀 더 잘 볼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마음을 참 털어놓고 싶었어요.
참, 같은 시험 보는 모든 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