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가 김종익씨에게 1천305만원 전달"
- 그는 KB한마음 거래업체에서 제보받은 세금계산서와 입출금 통장내역 등을 공개하면서 "KB한마음의 요구로 거래업체가 매출액을 3천만원으로 부풀렸고, 거래업체 대표 A씨는 2008년 4월7일 1천305만원을 김씨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
http://news.donga.com/Society_List/3/03/20100708/29721395/1 2년 동안 조사해서 드러난 거라고 주장하는게 1,305만원.
은행용역업체가 무슨 돈이 그렇게 남을 것인지,
또 그 엄청난 1,305만원이 과연 비자금인지.
조전혁의원은 정말 비자금인지 철저히 책임지고 수사해서 보고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