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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릿 질렀습니다.
게시물ID : bicycle2_27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쵸쉐프
추천 : 5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18 1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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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타는거 좀 제대로 한번 타보자라는 생각에 클릿슈즈와 550페달을 질러버렸습니다. 페달과 발이 한 몸같은 느낌이 시간했어요.
클빠링의 악명이 유명하지만 이름값에 비해서 딱히 무섭지 않더군요. 그냥 평소랑 발이 느낌이 다르니까 몸이 알아서 반응하더군요.
다만....4일연속 하루에 50km 달려서 방전된 비루한 체력때문이지 클릿이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평속은 더 떨어졌네요 ㅋㅋㅋㅋ
이전에 못느꼇던 무릎통증까지 아무래도 피팅을 다시 받아야할 것 같네요. 그래도 오르막에서 댄싱말고 싯팅으로 편하게 올라가는 제가 신기하네요.
다들 너무 무서워 하시지마시고 클릿 시작하세요! 제 생각에는 신세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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