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영상이긴 하지만 올려봅니다.
요약하자면 여성부 한해 예산이 3천 3백억이 넘고.
메갈리아 지지한다는 페미니스트들 한테 한자리씩 주고
그리고 저걸 경력으로 발판 삼아서 또 정치권 들어가서
민주당. 정의당에서 비례대표 한자리씩 하고
또 그걸 경력으로 해서 지역구에 공천받아서 알박기 하고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남윤인순이죠.
정춘숙도 그 전례를 충실히 따라가고 있고
그리고 남윤인순은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초기 여성부 장관이 될 확률이 큽니다.
아마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이라는 명칭도 빠지고
여성부로 돌아갈겁니다.
논란이 많은 성평행 특례법 일부 개정안 = 꽃뱀 양성화법
이건 위헌적 요소가 많아서 법사위에서 걸려질 테지만
비슷한 입법들은 끊임없이 만들어 질 겁니다.
비록 법안 통과는 힘들어도 여론 환기나 여론 몰이 하기는 좋거든요.
저는 위 법안을 시도하는 메갈 페미들의 목적이 사실 여론몰이라고 보는 축 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 좋거든요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의레 구좌파 언론들이 기사 써줄테고
그럼 뭐 정치활동하기 편하죠.
계속 기사 쏟아지니깐
여성부 관련 예산과 인력은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겁니다.
저 예산들 여태까지 가난한 여성인력들 구제나. 장애 여성들이나 미혼모들을 위해서도 많이 쓰이지도 않았지만
아무튼 눈먼돈은 계속 해서 늘어날테고
군 제대자에 대한 차별은 더 늘어날테고
남성에 대한 차별은 지금보다 더 심해지겠죠.
군 제대자 가산점 제도를 보완할 다른 보완책이 나올거라고 말했읍니다만
어디 나왔나요?
다 여성부나 메갈 페미들 눈치 보느라 민주당에서 보완 입법 못나오는 거죠.
사실 우리들은 메갈 페미들한테서도 순위에서 밀려나는 3등급 시민들 인겁니다.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리니간요.
아니라고요?
제발 아니었음 좋겠지만 분명히 저리 될 겁니다.
또 분탕 세력이라고 누군가는 글 올리겠지만
문대표한테 엊그제 모바일 투표까지 한 사람입니다.
저는 잘못된건 바로 알리고 바로 잡는게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