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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8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빵
추천 : 1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1/09 23:59:20
방학인지라 매일 방콕해 하루하루 그냥 사는 나.(인문계 고 지만..본자는 보충수업안함^^γ)
몇일동안 머리 안감다가 너무 가려워서 참지못하고 화장실에 달려갔다
평소에 좋아하던 허브향이 나는 초록색액체의 샴푸통을 들고 짰다.
머리에 처발랐다~~ 가려워서 계속 감았따
그런데 오늘따라 향이안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거품이 평소보다 많이나고 부드러워서 좋았따~~^^^^^^^케케
가려움을 없애고 물로 헹구다가 -_- 머리를 손으로 빗어보니
"빠~악!".........소리가 나는것이었다. 이상했다....
다 행궜다.........머리를 또 손으로 빗어보니 매끈매끈...!이보다 더 매끈할 수 없었다!!!+ㅁ+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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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이였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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