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유에 사과하셨는데 너무 심하신것 같아요
딴 여시 회원들이 무슨 잘못을 했건 상관없는거 아닐까요?
걸레 문 것처럼 욕을 하시던데 험한 말은 좀 지양하고,
사과문에 대해선 좀 받아주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과정이 어찌 되었든 결국 오유에 오셔서 사과문을 쓰셨잖아요?
문제는 그걸로 해결 된게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이 상황에서 더 이상 여시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건 좀 오바같아요
라디오? 같은거에서도 여시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사건이 커졌는데,
고통받는거 즐기는건 오유인이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좋게 좋게, 둥글게 둥글게 넘어갑시다. 다들 왜이래요?
까놓고 말해서, 보시는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오유가 잘못한게 진짜로 없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