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선이 끝나도 그동안 손가혁이란 이름으로
숨어서 활동하던 일베,박사모,안철수빠들같은
찌끄레기 첩자들이 남아서 계속 분탕질을 칠겁니다..
계속 내부분열을 일으켜서 이재명시장의 지지자를
문재인대표쪽으로 못가게 막으려 할겁니다...
이런 분탕질에 동요되어 휘말리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시사게시판에 올라오는 손가혁의 문재인대표 비난글은
위 첩자들의 분탕질로 보면 됩니다..
신고나 비공은 하되 댓글도 달지 맙시다..
이젠 철저히 안철수를 공론화하고 박지원의 네거티브에
대항해서 싸워야 할때입니다..
실질적으로 손가혁은 이재명시장 지지자중 1%도 안됩니다..
1%와의 무의미한 싸움으로 나머지 9%를 떠나보내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눈앞에 놓인 타겟은 안철수와 박지원이란걸 명심해야합니다..
조만간 문대표의 지지율이 45%까지 갈겁니다..
그 뒤 50%까지 가려면 길가에 지쳐 널부러진 표 하나까지
다 끌어모아야 한다는걸 명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