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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himiral
추천 : 7
조회수 : 22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25 02:15:50
잠도 잘자고 가끔 베란다에서
사색에 잠기기도 하는 녀석
밥 먹을 때 말걸면
꼭 저런 표정으로 쳐다봄 ㅋㅋㅋㅋ
말티즈 치고는 너무 커서
감당 안될때도 ㅋㅋ
특히 밖에 나갔다 왔는데
애가 미친듯이 반기면
반바지 입었을때는 좀 아프기도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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