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4. 
초반 에서 중반까지는 졸잼이에요.
근데 중반에서 후반까지 갑자기 꺾입니다.

네
 너무 급하게 떡밥을 회수했어요.
막판에가면 헐? 시방? 이러면서 끝나요.

시리즈물
이거 알고보니 헝거게임이랑.트와일라잇처럼 시리즈로 제작할거같은 그런물이에요.

근데 영화에서의 문제는 이거 시리즈물이야?
진짜? 이런식으로 끝나서 문제인거에요.

확실하게 다음화를 기다리게 만들어야하는데 긴가민가 하게 만듬

 
  원작
기왕이면 원작을 보는게 더나을걱 같아요.
찾아보니까 원작이 4부까지있는 장편소설인데

전 오히려 영화를 보게되므로 스포를 당흔한기분이에요

   배우들
주인공을비롯해서 조연들까지 좋아요.
그런데 캐릭터들이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중간에 무슨 내용을 잘라먹은 캐릭터같이 
되버리는 느낌

 전체적으로
초반에서 중반까지 흡입력은 좋은데
막판에 갑작스러운 그런느낌임

결론은 
원작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