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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27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스트랄★
추천 : 1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8 21:33:36
오늘 여의도 마실을 위해 칼퇴하고
밥 먹고 여덟시에 출발했습니다 !! ㅎㅎ
그러나 정확히 오분 후 작은 턱을 못 봤던게 모든일의 시초가 되었네요
턱을 지나자마자 어디선가 푹 펑 소리와 함께 주저앉는 나의 cr2 ㅠㅠ
결국 끌바로 집에 와서 손 볼려니 웬걸
앞뒤 모두 터져 있네요
이리저리 두바퀴 다 수리했지만 너무 늦어버린 시간에 굴복하여 어무이와 산보를 하고 있습니다
내 칼퇴와 라이딩은 부주의 한번에 날아가 버린 운수 없는 날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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