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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아하는 누나가 거식증이래요.......
게시물ID : gomin_8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2Ω
추천 : 3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7/02/12 20:40:16
아.. 내눈엔 이쁘기만한데..........
아.. 전혀 뚱뚱하지도 않은데.........
아.. 단지 얼굴살때매 조금 통통해 보인다구........
아.. 자기가 얼마나 이쁜지도 모르고.......
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줄도 모르고.......
아.. 정말 웃긴건 그 누나도 저를 좋아하는데........
아.. 자기가 못생겼다고 매일 생각하고 다녀서인지.......
(평소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얼굴부은거 보고 충격받는다고 말하곤 해요ㅠ)
아.. 조금친해진것도 같아서 누나같은 사람 좋다고 말해봤더니......
아.. 내가 술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내가 약간 여자한테 인기가 있어서인지 좋아한다는말을
술먹고 자기한테 장난치는건줄아는.......
아.. 그녀를.......
아.. 그녀를.......
아.. 그녀를.......
아.. 어찌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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