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가입하고 처음 글 남겨봐요
자려고 누었는데 옆에서 떡실신한 고양이가 이뻐 사진찍어봅니다.....입도 안벌리고 침도 안흘립니다. 이쁘다..
이상한 사진 올린게 미안해서 다른사진도 올려봄....
빈백을 너무 좋아해서 눌러붙어살다 소변까지 해결하는 바람에 버리게된 비운의 빈백(비싼건데...)
같이 산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 사이가 안좋아서 츤츤거리는 두냥이입니다.. 친해지는 방법 없을까요?
이발하기 전에 털뿜뿜이 시절
곧 태어날 아기때문에 털뿜뿜이들 얼마전 이발당하고 기분이 안좋은 상태임...
오유에 사진올리는건 처음인데 왜 사진이 다 안올라가는거죠???? 왜????
이유를 모르겠으니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