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써보려고
불법으로 곧 수색있을지 모르는 대규모 회원 비상업 커뮤니티를
없는 척 하면서 아직도 지키고 있으면서 내부 단속하려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습니다.
상상을 해보자면
이정도의 집착이라면 저는 돈 밖에는 이유가 없는 것 같네요...
아저씨들? 본진 운영자가 별도 서버 파준것도 전 돈이 안 걸리고는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향후 광고 수익 분할 등....)
회원 수 수십만의 카페를
별도 생업을 하면서 무상봉사해가며 운영한다? 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떤 식으로든 운영비든 그 이상이든 이윤 창출 했다고 봅니다.
그게 적은 금액이 아니기에
이 폭풍을 각각의 개인 불법 사항으로 마무리 짓고,
최악의 경우 운영진 일부만 꼬리자르고
계속 운영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불법 업소들 어떻게 운영하는지 기사 많이 보셨죠?
바지사장 내세우고
잡혀가면
다시 바지사장 내세우고 장사합니다.
**이 소설은 요즘 언론과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그 카페와 관련이 없는 혼자 상상한 결과입니다..ㅋ **